(평양 6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유럽지역본부가 범민련 남측본부 성원들에 대한 괴뢰당국의 탄압에 항의하여 24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이날 검찰당국이 범민련 남측본부 의장 리규재, 사무처장 리경원, 선전위원장 최은아를 《보안법》위반에 걸어 구속기소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남조선당국의 이러한 탄압행위는 해외동포들의 가슴속에 반공화국, 반통일, 반민족적인 사대매국세력과 끝까지 맞서 싸워 기필코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성취하고야말 의지와 신념이 더욱 불타오르게 하고있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리명박《정권》이 온 겨레와 전세계가 열렬히 지지, 환영한 6.15공동선언리행을 위해 투쟁해온 통일운동가들을 하루아침에 《죄인》으로 몰아댄것은 통일운동을 압살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범민련 남측본부를 비롯한 통일운동단체들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폭압은 력사와 민족의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성명은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