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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당사업시작 45돐,6.15발표 9돐기념행사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45돐과 6.15공동선언발표 9돐에 즈음하여 뻬루에서는 집회, 영화감상회, 예술공연이, 말리에서는 독보회, 강연회가, 로씨야와 우크라이나에서는 영화감상회가 17일부터 19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뻬루 로동자, 농민, 학생인민전선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모든 경이적인 성과들은 일찌기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면서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오신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서기장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민족분렬후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6.15공동선언이 채택된것은 조선통일운동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나라를 통일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하였다.

말리 프로그레학교 교장은 45성상에 걸치는 김정일각하의 조선로동당 령도사는 뛰여난 정치실력으로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앞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멸의 력사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를 사회주의기본정치방식으로 정립하신 김정일각하이시야말로 걸출한 정치원로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 《서해명승 구월산》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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