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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호전적기도로부터 출발한 광대극》
(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호전적기도로부터 출발한 광대극》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일당이 6.25를 계기로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열을 광란적으로 고취하고있다. 그들이 지난 조선전쟁에 가담하였던 미국과 그 추종국들의 이전 고용병들과 가족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여 그 무슨 《참관》이니, 《기념식》이니, 《위로연》이니 하는 각종 반공화국모략극을 벌려놓은것과 남조선강원도 전지역에서 북침을 가상한 최대규모의 《6.25상기 작전계획시행훈련》이라는 도발적인 불장난을 벌린것은 그 한 실례이다. 이것은 절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모략과 도발은 전쟁미치광이들의 체질적인 악습이다. 리명박일당이 6.25를 계기로 우리를 반대하는 모략과 전쟁연습소동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는것은 조선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우고 반공화국《제재》놀음과 북침전쟁도발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지난 조선전쟁은 우리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빼앗고 전조선을 식민지로 만들며 나아가서 아시아에 대한 지배권을 확립할 흉심밑에 미제와 그와 야합한 남조선괴뢰도당이 일으킨 날강도적인 침략전쟁이였다. 200여만에 달하는 방대한 침략무력을 동원하여 가장 잔인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을 무참히 학살하고 온 조국강토를 재더미로 만든 미제와 그 주구 남조선괴뢰도당에 대한 우리 인민의 원한과 분노는 전후 50여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하늘에 치솟고있다. 력사는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죄악을 똑똑히 기록하고있다.

그런데 리명박일당이 조선전쟁도발의 책임을 감히 남에게 전가시켜보려고 얼토당토않은 여론을 내돌리며 반공화국모략극들을 연출하고있으니 얼마나 파렴치한자들인가. 역적패당의 망동이야말로 력사와 진실에 대한 모독이며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참을수 없는 도발이다.

그들이 한사코 진실을 오도하며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가리우려고 획책하는것은 우리 민족을 전쟁의 불바다속에 몰아넣었던 미제와 리승만역도의 죄악의 전철을 밟으려는 범죄적기도로부터 출발한것이다. 남조선당국이 우리의 자위적인 핵억제력강화조치를 걸고 미국주도의 반공화국침략전쟁도구인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전면적으로 참가한 사실과 서해해상군사분계선일대에 무력을 대대적으로 집결시키면서 《무력충돌도 불사하겠다.》는 호전적폭언을 서슴지 않고있는 사실, 위험천만한 반공화국《제재》소동에 열을 올리고있는 사실도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리명박일당의 분별없는 망동은 지난 세기 50년대에 리승만괴뢰역도가 북침전쟁을 도발하기 전야에 감행하던 무모한 책동그대로이다.

력사와 진실은 결코 오도할수 없다. 남조선괴뢰들은 그 어떤 모략적술책으로써도 미제와 결탁하여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한 저들의 흉악한 정체를 가리울수 없으며 날로 악랄해지는 반공화국대결전쟁책동을 합리화할수 없다.

민족적화해와 통일도,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도 안중에 없이 오직 일신의 부귀향락과 권력욕을 채우고 북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반공화국대결과 새 전쟁도발책동에 피눈이 되고있는 역적패당의 더러운 몰골은 겨레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우리는 괴뢰호전광들의 무모한 도전과 도발책동을 최대의 경각성을 가지고 지켜보고있다. 적들의 무분별한 도발에는 단호한 보복으로, 《전면전쟁》에는 전면전쟁으로 대답하는것이 우리의 기질이며 본때이다.

침략자, 도발자들에게는 쓰디쓴 패배와 비참한 죽음밖에 차례질것이 없다.

리명박일당이 6.25의 이 력사적교훈을 잊고 미제와 함께 끝끝내 우리를 반대하는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그들은 저들이 지른 그 불속에서 영영 타죽고야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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