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조선의 농장벌들에 이채로운 풍경이 펼쳐지고있다.
포전마다 밀, 보리가 파도치고 감자숲이 설레이고있으며 모를 낸 논벌들이 푸르게 단장되여가고있다.
한편 감자포전이 콩포전으로 변해간다.
어디 가나 앞그루로 심은 감자, 밀, 보리를 거두어들이면서 뒤그루작물을 심고있는 농장원들을 볼수 있다.
봄, 가을이 함께 찾아온 이 새 풍경은 조선로동당의 두벌농사방침의 정당성을 실증해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부침땅이 제한되여있는 조선의 실정에서 알곡생산의 중요한 예비의 하나는 두벌, 세벌농사를 하는데 있다고 하시며 두벌농사를 대대적으로 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오늘 조선의 그 어디에나 두벌농사열풍이 불고있다.
선군시대에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전변된 서해벌방지대들은 물론 함주군 동봉협동농장, 장강군 읍협동농장을 비롯한 동해안과 북부산간지대 농촌들에서까지 두벌, 세벌농사를 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