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은 철천지원쑤인 미제침략자들을 천백배로 복수할것을 다짐하고있다.
미제국주의자들에 대한 죄악의 고발장으로, 계급교양의 거점으로 꾸려진 중앙계급교양관을 올해에 들어와서만도 수많은 인민군군인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이 참관하였다.
참관자들은 침략선 《셔먼》호의 침입으로부터 시작하여 세기를 이어 조선에 대한 침략을 감행하면서 저지른 미제의 야수적인 만행자료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놈들을 기어이 복수하고야말 불같은 맹세를 굳게 다지였다.
4천여점에 달하는 자료, 유물, 살인흉기들이 전시되여있는 신천박물관을 찾은 참관자들은 미제와 같이 인간의 탈을 쓴 야수의 무리는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강서군 수산리계급교양관 참관자들도 살인악마들이 패주직전 사람들에게 기관총사격을 가하고 수류탄을 던져 죽인 다음 불태워버린 장소와 고문장, 학살터 등을 돌아보면서 극악한 살인마, 인두겁을 쓴 승냥이무리들이 또다시 덤벼든다면 절대로 용서치않을 결의를 피력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 학생 김경선은 새 세대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저들의 《강대성》을 믿고 조선에 침략의 더러운 군화발을 들이밀었던 미제에게 정의의 총대로 무자비한 징벌을 안긴 전 세대들의 영웅성을 그대로 간직하고있다고 표명하였다.
대동강축전지공장 로동자 전명덕은 조선의 로동계급은 제국주의와는 끝까지 맞서싸우면 승리하고 굴복하면 수치와 굴욕밖에 차례질것이 없다는 력사의 진리를 가슴에 새겨안고 반미대결전에서 영웅조선의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겠다고 말하였다.
한편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성토모임, 복수결의모임, 체험자들과의 상봉모임을 가지고 미제가 또다시 전쟁을 일으킨다면 복수자의 권리, 수호자의 권리로 미제와 반드시 결판을 내고 지구상에서 전쟁의 근원을 송두리채 없애버리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