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이 6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대량투입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28일 해외기지로부터 《E-3》지휘기와 함께 조선동해상공에 날아든 미제침략군 《RC-135》전략정찰기가 어랑, 무수단, 리원동쪽 해상상공을, 10일과 12일에는 무수단, 함흥, 통천동쪽 해상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측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 전자정찰행위에 광분하였다.
일본의 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 상공에 출동된 《E-3》지휘기가 25일 미제침략군과 괴뢰공군 비행대들을 지휘하는 동시에 우리에 대한 정탐에, 10일에는 《EP-3》전자정찰기가 장시간 비행하면서 우리의 해안과 전연에 대한 전자정찰행위에 미쳐날뛰였다.
29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U-2》고공전략정찰기가 동서로 종일 횡단비행하면서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한것을 비롯하여 이 전략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이달에 27차, 상반년기간에는 140여차나 된다.
한편 미제는 24일과 25일 《U-2》, 《RC-12》, 《RC-7B》, 《E-3》 등 각이한 기종의 정찰기 15대를 전연과 해안일대 상공에 출동시켜 우리에 대한 정찰행위에 열을 올렸다.
우리에 대한 미제침략군 《RC-12》, 《RC-7B》전술정찰기들의 공중정탐행위는 6월에 80여차, 올해에는 450여차에 달한다.
이에 편승하여 괴뢰군호전광들은 매일 2~3대의 《RC-800》, 《RF-4C》전술정찰기들을 서해전연일대 상공으로부터 동해전연일대상공까지 주야 왕복비행시키면서 우리측 지역에 대한 정탐행위를 발악적으로 벌렸다.
6월에 들어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는 미제침략군이 110여차, 남조선괴뢰군이 90여차이며 올해 상반년기간에는 도합 1,100여차에 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