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바람이 일고있는 조선에서 장마철에도 생산을 정상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이 적극 추진되고있다.
나라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장마철생산준비를 잘하는것이 오늘의 150일전투의 승리를 위한 중요한 담보의 하나이라는것을 깊이 인식시키고 채취공업과 수력발전소, 철도운수, 건설부문들에서부터 계절적영향을 막기 위한 준비를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고있다.
이에 따라 안주,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각지 탄광과 광산들에서는 장마철전으로 전반적인 갱들의 배수설비들을 점검보수하고 필요한 곳에 더 설치하며 박토계단들을 잘 형성하기 위한 사업들이 진척되고있다.
캐낸 석탄과 광석이 비에 씻겨내려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책들도 강구되고있다.
수력발전소부문에서는 언제와 도중취수구, 물길을 비롯한 수력구조물들을 보수정비하고있을뿐아니라 옥외 변전소들에서 벼락과 폭우피해를 받지 않도록 사전작업을 예견성있게 진행하고있다.
건설부문에서도 장마철기간에 건설을 중단없이 내밀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있다.
중요대상건설장들에서는 지금 골재장들에 만부하를 걸어 장마철에 쓸 모래와 자갈을 더 많이 채취하고있으며 건설용자재들이 비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사업들을 벌리고있다.
희천발전소와 례성강발전소, 어랑천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건설장들과 중소형발전소건설장들에서는 이미 건설해놓은 수력구조물들과 생산가설물들이 큰물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는데 큰 힘을 넣고있다.
이밖에도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건물의 지붕과 우수망보수, 원료, 자재보관을 비롯하여 장마철에도 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대책들을 세워나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