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4.15기술혁신돌격대 활동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지난 10여년간 각지 공장, 기업소들에 10만여개의 4.15기술혁신돌격대가 조직되여 85만 4,000여건의 기술혁신안이 창안도입되였다.
4.15기술혁신돌격대들은 최근에도 수많은 과학기술성과들을 거두어 자립적민족경제의 위력을 강화하고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는데 이바지하고있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황해제철련합기업소를 비롯한 금속공업부문에서는 전기로의 정상운영을 보장하고 해탄로, 소결로들의 기술개건을 다그쳐 연료의 소비기준을 낮추었다. 또한 질좋은 강종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연료와 로력, 자금을 절약하면서도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할수 있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하였다.
2.8직동청년탄광을 비롯한 여러 탄광들에서는 현대적인 탐사기술을 도입하여 탄맥상태를 정확히 밝혀내고 합리적인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굴진속도를 1.2배이상 높일수 있게 하였다.
철도운수부문에서도 수송조직과 지휘의 과학화를 실현하고 화차생산 및 수리를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며 설비들의 기술개건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고있다.
경공업공장들에서는 방직기계들의 현대화를 실현하고 천연물에 의한 기능성화장품개발과 생산을 늘이며 인민소비품의 지표를 확대하고 그 질을 높은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연구사업을 근기있게 벌리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