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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앞길을 밝혀준 카륜회의
(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력사적인 카륜회의(1930.6.30-7.2)가 열렸던 때로부터 근 80년세월이 흘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카륜에서 진행된 공청 및 반제청년동맹 지도간부회의에서 《조선혁명의 진로》라는 보고를 하시였다.

보고에서 그이께서는 조선혁명의 성격과 기본임무, 동력과 대상을 명확히 규정하시고 조선혁명의 주인은 조선인민이며 조선혁명은 어디까지나 조선인민자체의 힘으로,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수행하여야 한다는 확고한 립장과 태도를 가질데 대하여 천명하시였다.

이것은 혁명과 건설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혁명과 건설을 추동하는 힘도 인민대중에게 있다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창시를 선포한 위대한 선언이였다.

주체의 신념을 지니신 주석께서는 식민지민족해방투쟁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가장 혁명적인 무장투쟁로선을 제시하시였으며 이 투쟁을 본때있게 해나가자면 대중적지반을 잘 닦아야 한다고 보시였다.

하여 그이께서는 민족해방이라는 전제를 첫자리에 놓은 반일민족통일전선로선을 제시하시였다.

그와 함께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발전시키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당창건방침을 내놓으시였다.

이에 기초하여 주석께서는 조선혁명을 주체의 한길로 힘차게 이끌어오시였다.

장구한 기간 조선혁명이 이룩한 성과들은 카륜회의에서 그 창시가 선포된 주체사상과 그에 기초한 주체적혁명로선의 위대한 생활력의 빛나는 결실이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밝혀주신 영원한 주체의 기치가 있고 그를 빛나게 구현해나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있어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는 확정적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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