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5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회고모임 《수령님은 오늘도 우리 농민들과 함께 계신다》가 2일 황해남도 연안군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강창욱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접견자, 연고자들, 군내 농업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강창욱은 조선혁명의 승리의 길에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김일성동지의 성스러운 애국헌신의 자욱이 력력히 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무대에 나선 농장일군들과 농장원들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자기들의 농장을 찾으시고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며 알곡증산을 위한 방도도 가르쳐주시고 농업근로자들에게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나라의 쌀독을 채우는데 이바지함으로써 어버이수령님의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치는속에 모임장소에 《수령님 만고풍상 못잊습니다》, 《우리 수령님》 등의 노래가 울려퍼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