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위업을 실현하자면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며 말살하려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범죄적책동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철저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지금 리명박일당이 북남공동선언들을 헐뜯고 그 력사적의의에 감히 먹칠을 하려고 날뜀으로써 반통일대결집단, 민족반역무리로서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공동선언들을 부정하며 말살하려는 그들의 책동은 오늘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있다.
6.15공동선언발표 9돐이 되는 지난 6월 15일을 계기로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저저마다 나서서 공동선언을 미친듯이 헐뜯었다. 이자들은 력사적인 평양상봉을 《뒤돈을 주고 성사시킨 회담》이니 뭐니 하고 입에 담지 못할 악담을 늘어놓았으며 6.15공동선언에 대해서도 《사변에 불과하다.》고 깎아내리였다. 또한 6.15공동선언발표이후 《북이 핵시험을 했다.》고 줴침으로써 우리의 핵활동이 마치 6.15공동선언과 련관되여있다는 불순한 여론도 내돌리였다.
리명박패당은 북남공동선언들을 채택하는데 참가한 이전 《정권》들을 《좌파정권》으로, 공동선언들을 지지하는 통일애국단체들과 인민들을 《좌파세력》으로 몰면서 북남관계를 최악의 위기상태에 몰아넣었다.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공동선언들의 《용도페기》까지 떠벌이면서 북침전쟁도발도 불사할 기미를 보이고있다.
북남공동선언들의 력사적의의를 훼손하려는 리명박일당의 책동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나라의 평화, 조국통일위업을 해치는것으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