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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일관한 혁명방식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군대를 기둥으로 내세우고 로동계급의 역할을 높여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일관한 혁명방식이다.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에 대한 령도에서 선군정치방식을 철저히 구현하고있다.

총대가 강하고 사회의 핵심부대인 로동계급이 분발하여 일떠서면 이 세상에 두려울것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있을수 없다는 원리는 조선혁명력사의 전과정에 뚜렷이 확증되였다.

준엄한 시련의 시기마다에 인민군대는 첨예한 반제대결전의 승리를 이룩하는데서 핵심적역할을 하였다.

1990년대에 제국주의반동세력의 반공화국책동을 짓부시고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놓여있던 사회주의를 지켜냈으며 경제적난국을 뚫고나가기 위한 투쟁의 맨 앞장에서 사회주의건설의 돌파구를 열어나간 사실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인민군군인들속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온 나라에 일반화되여 혁명과 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이 일어났다.

전후 빈터우에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웠으며 70일전투, 100일전투, 200일전투를 과감히 벌려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를 펼친 로동계급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자위적국방공업토대를 튼튼히 다지며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이겨냈다.

그리하여 오늘 조선에는 강성대국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지금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총공격전에서 영웅적인 선봉대, 용감한 돌격대의 역할을 하고있다.

그들은 전력, 석탄, 금속,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끼기 위한 150일전투를 힘차게 벌려 혁신적성과를 련일 이룩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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