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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인재양성의 믿음직한 기지-원산농업대학
(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강원도에는 농업기술자들을 양성하는 원종장인 원산농업대학이 있다.

원산농업대학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조선에서 처음으로 창립된 인민의 첫 농업기술대학이며 나라의 농업기술인재양성의 믿음직한 기지이다.

수림화, 원림화되여있는 대학구내에는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사적비가 세워져있으며 여러 교사들과 박사원, 농업과학연구소, 실습농장, 온실 등이 있다.

교육과학전시관과 특색있게 꾸려진 착상관에는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이 지난 기간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보여주는 수많은 진렬품들이 전시되여있다.

특히 대학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대학의 교직원, 학생들을 위해 마련해주신 최신식토양식무공해온실이 있으며 원산금솔나무, 느티나무, 종비나무, 향나무 등 250여종에 수십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들이 울창한 수림을 이루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올해에만도 2차례나 대학을 찾으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원산농업대학은 60여년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원사, 후보원사, 박사, 농업전문가들을 비롯하여 수많은 유능한 과학자, 기술자들을 양성함으로써 나라의 농업발전에 거대한 공헌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대학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원산농업대학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높이 추켜 들고 사회주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는 조선인민의 장엄한 투쟁을 과학과 기술로 안받침하며 교육사업과 과학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해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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