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개발된 비관혈심뇌혈관예보진단기가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선진기술을 도입한 이 예보진단기는 비관혈적으로 심장 및 뇌혈관계통질병의 발생가능성을 예측할수 있게 한다.

특히 뇌경색과 심근경색 등 난치성질병들의 발병시기와 병적로화상태를 매우 정확히 진단할수 있다.

예보진단기는 조작이 간편하고 측정시간이 짧을뿐아니라 전문병원이나 가정에서 다 사용할수 있다.

충분한 림상검토를 통하여 진단지표들을 확정한 예보진단기는 제12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호평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