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4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정치난쟁이의 가소로운 망동》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요즘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와 《압력》공조체제를 구축해보려고 무던히도 악을 쓰고있다.
그 앞장에 현 일본수상 아소가 서있다.
얼마전에 있은 외교정책에 관한 연설이라는데서 그는 그 무슨 《핵 및 랍치문제》를 운운하면서 주변나라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북조선에 강력한 압박》을 가해나갈것이라느니, 《대조선금융제재와 화물검사실시를 위해 구체적인 행동을 취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력설해댔다. 이보다 앞서 진행된 리명박괴뢰역도와의 회담에서도 그는 《북조선의 핵포기를 위해 일본과 남조선이 긴밀한 공조를 유지하는것이 필요하다》느니, 유엔안전보장리사회의 결의를 리행하는것이 중요하다느니 뭐니 하고 입방아를 찧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강도높은 반공화국압박공세에서 일종의 출로를 찾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지금 국제무대에서는 조선반도의 현 위기사태와 관련하여 대조선《압력일변도정책》이 매우 부정적이며 지어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수 있다는데 대해 경고하는 목소리가 자주 울려나오고있다.
사실 조선반도정세가 오늘과 같은 험악한 지경에 이르게 된것은 일본과 같은 나라들이 반공화국압살야망밑에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추구하여왔기때문이다. 특히 일본은 6자회담을 조선반도비핵화를 위한것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영상을 깎아내리고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불순한 정치적목적실현을 위한 공간으로 리용하려 하였으며 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때에도 역시 그랬다.
그런 의미에서 놓고볼 때 일본은 조선반도정세를 오늘과 같은 위험한 지경에 빠뜨린 장본인이라고도 말할수 있다.
일본의 정치가들이 조금이라도 지각이 있다면 저들의 무책임하고도 반평화적인 처사에 대해 반성하고 늦게나마 사태수습을 위해 노력하여야 했을것이였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사태의 엄중성에 대해 책임을 느끼기는 고사하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위기사태를 파국에로 몰아가기 위해 더욱 광분하고있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지역의 평화와 안정파괴도 서슴지 않는 정치불량배들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대조선《제재와 압력공조체제》를 구축하고 강도높은 경제적봉쇄와 압박을 강화하면 저들의 목적을 달성할수 있을것이라고 타산하고있지만 그것은 정치난쟁이의 가소로운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우리 공화국에는 《제재》와 《압력》이 통하지 않으며 그것은 이미 력사에 의해 증명되였다. 적대세력들의 《제재》정책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을 더욱 분발시킬뿐이다. 특히 일본의 반공화국《제재》정책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대일증오심을 더욱 격발시키고있으며 백년숙적 일본과는 피로써 결산하고야말리라는 결사의 각오를 더욱 굳게 하여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은 비법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