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을 찾아 지난 15년간 연 1억 4,250여만명이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으며 24만 1,000여상의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항일의 로투사들과 당과 군대, 국가의 간부들, 조국해방전쟁로병들, 인민군장병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은 태양절을 비롯한 뜻깊은 명절과 기념일들에 즈음하여 꽃바구니와 꽃다발, 꽃송이들을 위대한 수령님의 동상에 진정하고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 나날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당, 무력, 정권기관, 사회단체, 성, 중앙기관, 조선인민군 부대, 평양시내 각급 기관, 기업소, 공장, 농장, 학교 등의 명의로 된 수많은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13만 6,000여명의 해외와 남조선의 동포들도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을 안고 만수대언덕으로 올랐다.
39만 3,000여명을 헤아리는 수많은 나라 정계, 사회계, 군부의 저명한 인사들을 비롯한 외국인들도 세계의 평화와 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심을 안고 경애하는 수령님의 동상을 찾았다.
여러 나라 당 및 국가수반들, 저명한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님을 그리며 열렬히 흠모하는 자기들의 심정을 담아 꽃바구니들을 보내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