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대표는 6월 29일 세계금융 및 경제위기와 그것이 개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유엔회의에서 연설하면서 공화국정부는 앞으로도 새로운 국제금융 및 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세계적인 노력에 적극 합류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난해 미국에서 발생하여 전세계적으로 파급된 금융 및 경제위기가 많은 나라들의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 부정적인 후과들을 미치고있다고 하면서 이로 하여 발전도상나라들이 가장 큰 피해를 입고있으며 천년기개발목표를 비롯한 국제적으로 합의된 개발목표리행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자본주의금융시장의 거품이 터지면서 산생된 경기악화의 후과가 발전된 나라들보다 발전도상나라 인민들에게 직접적이고 보다 엄중한 후과를 미치는것은 도저히 용납될수 없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이번에 유엔에서 처음으로 세계적인 금융 및 경제위기와 원인을 분석하고 국제금융제도개혁을 비롯한 중요한 문제를 시기적절하게 취급한데 대하여 긍정적인 견해를 표시하였다.
오늘의 세계금융 및 경제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출로는 낡은 국제경제질서를 청산하고 모든 나라들의 자주권과 리익이 평등하게 보장되는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는것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