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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비렬하고 파렴치한 탄압만행》-진보적단체들 탄압 강화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비렬하고 파렴치한 탄압만행》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리명박패당이 진보적단체들에 대한 탄압을 보다 강화하고있다. 얼마전 괴뢰검찰은 리명박패당의 굴욕적인 미국산 미친소고기수입책동의 반동적본질을 폭로한 《MBC》방송 언론인들에게 《외곡보도》니, 《사회적혼란과 갈등을 일으켰다》느니 뭐니 하는 당치 않은 혐의를 들씌웠으며 《청와대》와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저마다 나서 방송경영진의 총사퇴를 강박하고있다. 한편 괴뢰교육과학기술부는 역적패당의 반민주적교육정책과 통일교육탄압책동을 반대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한 《전교조》소속 교원들에 대해 《위법행위》니, 《엄정조치》니 하면서 징계, 고발하겠다고 떠들어대고있다.

이것은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의 눈과 귀, 입을 막고 파쑈독재를 더욱 강화하려는 리명박패당의 비렬하고 파렴치하기 짝이 없는 탄압만행이다.

《MBC》방송 언론인들과 《전교조》소속 교원들에 대한 파쑈적탄압소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MBC》방송 언론인들로 말하면 지난해 미국산 미친소고기의 위험성을 남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리는 여론전을 힘있게 전개한 진보적인 언론인들이며 《전교조》소속 교원들은 집권하기 바쁘게 반통일교육을 추구한 리명박패당의 책동을 반대하여 견결한 투쟁을 전개하여온 량심적인 교원들이다. 정의와 량심을 지키려는 이들의 투쟁은 지극히 정당하며 사회적으로 적극 찬양받아야 할 애국적소행이였다. 남조선인민들이 《MBC》방송 언론인들과 《전교조》소속 교원들의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있는것은 결코 우연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명박패당은 진보적애국활동을 벌리는 이들에 대한 끈질긴 탄압소동에 매달려왔다. 이번에 리명박패당이 《외곡보도》이니, 《위법행위》니 뭐니 하면서 《MBC》방송언론인들과 《전교조》교원들을 탄압한것은 진보단체들에 대한 역적패당의 탄압책동이 극도에 이르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진보적운동세력에 대한 리명박패당의 파쑈적탄압만행은 저들의 반민주, 반인민적악정의 강화를 노린 흉심의 발로이다. 남조선의 한 신문이 역적패당의 《PD수첩》탄압만행에 대해 《여론의 다양성을 위해 언론관련법개정과 <MBC>방송의 민영화가 필요하다》는것을 구실로 이번 《림시국회》에서 어떻게 하나 《언론관련법》을 강행처리하고 진보와 개혁, 통일을 바라는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폭압공세를 더한층 강화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힌것이 이를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사실에서 보는바와 같이 리명박패당은 저들의 정치적야욕실현을 위해서라면 온갖 너절한짓도 서슴지 않는 역적의 무리이다.

현실은 리명박패당이 존재하는 한 남조선사회의 진보도 민생의 해결도 통일의 희망도 없다는것을 다시금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반리명박투쟁만이 남조선인민들의 살길이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이 역적패당의 비렬하고 악랄한 탄압책동에 격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반《정부》투쟁을 더욱 과감히 전개하고있는것은 너무도 정당하다.

정의는 언제나 승리하는 법이다.

리명박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의 진보적애국활동을 거세말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날뛸수록 그것은 수치스러운 파멸만을 앞당겨올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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