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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우리 조국을 무적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한 선군정치
(평양 7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주체90(2001)년 7월 5일 로작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다》를 발표하신 날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가장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조국이 그 어떤 강적도 범접할수 없는 최상의 국력을 떨치며 주체의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전진하고있는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위대한 선군혁명단결을 마련한 위력한 무기이고 조국을 무적필승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한 백승의 보검이며 전체 인민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조국번영의 전성기를 펼쳐나가게 하는 원동력이라는데 대해 강조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여 하나의 사상과 신념, 동지적사랑과 의리에 기초하여 전당, 전군, 전민이 일심단결되여있는 우리 사회의 참모습은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 우리의 혁명무력은 우리를 건드리는자들에게 무자비하게 징벌을 가할수 있는 강군으로 자라났으며 우리의 국방공업은 현대전에 필요한 군사기술적수단들을 마음대로 만들어낼수 있는 위력한 토대를 갖추게 되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가 내세우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다. 어려운 시련의 시기에 고난을 박차고 락원에로의 길을 열어놓은 강계정신도, 오늘의 혁명적대고조를 안아온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도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하고있다.

론설은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기에 조선혁명은 오늘도 앞으로도 영원히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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