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로씨야고통련)가 2일 회고모임을 진행하였다.
석명손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 최봉길 로씨야고려인통일련합회 위원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연설자들은 김일성동지께서 서거하신 때로부터 15년세월이 흘렀으나 조선인민은 그이를 영원한 주석으로 길이 받들어모시며 열렬히 흠모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김일성주석은 인민의 아들로 탄생하시여 인민을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온 세계가 공인하는 전설적인 위인이시라고 그들은 칭송하였다.
그들은 조선땅에 인민대중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신 주석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자기 수령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로 굳게 뭉친 여기에 조선이 자주, 자립, 자위의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되게 된 비결이 있다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드놀지 않는 원칙적립장과 담력, 선군정치에 의해 가까운 앞날에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