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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235)

   간곡한 당부

(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95(2006)년 3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에 새로 건설한 베개봉국수집을 찾으시였다.

1층에 있는 주방칸을 먼저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이어 2층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대중식사실에 이르신 그이께서는 칸막이들을 보시고 대중칸에서 다같이 식사를 하면 되지 왜 칸을 막아놓았는가고 엄하게 질책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인민을 제일로 내세우는 우리 나라에서는 절대로 그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타이르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말씀은 인민을 차별하려는 사소한 요소도 절대로 허용할수 없으며 언제나 인민을 존중하고 그들을 위하여 충실히 복무하여야 한다는 깨우치심으로 일군들의 가슴마다에 깊이 새겨졌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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