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5돐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홍인흠 총련중앙감사위원회 위원장은 6일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는 외세에 의하여 갈라진 민족의 불행을 두고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통일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겨레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조국통일3대원칙을 비롯하여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방침들과 방안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을 지니시고 진정으로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이든 과거를 불문에 붙이고 통일애국의 길로 손잡아 이끌어주신분이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총련조직이 각계층 동포들을 통일대오에 묶어세우고 해외동포들과의 단결을 실현하며 세계진보적력량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힘차게 벌려나가도록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으시기 위하여 북남최고위급회담을 발기하시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최대의 정력을 기울이시였다.
통일위업을 이룩하기 위한 력사적문건에 존함을 남기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금할수 없다.
그는 지금 우리 민족의 통일위업은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방해책동으로하여 난관에 직면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위업은 반드시 성취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빛내이며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