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의 열의를 더해준 학습토론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주체23(1934)년 12월 삼도만 능지영에서 진행된 강습에 참가하시였을 때의 일이다.
어느날 사회주의에 대한 학습토론이 진행되였는데 토론자들은 당시 쏘련의 사회주의건설경험에 대하여서만 이야기하고있었다.
그들의 토론을 주의깊게 들으시며 한동안 생각에 잠겨계시던 김정숙동지께서는 자리에서 일어서시여 우리가 지금 곤난을 이겨내며 혁명투쟁을 하는것은 바로 일제를 조국강토에서 몰아낼뿐아니라 해방된 조국에 지주, 자본가의 착취와 압박이 없는 사회주의제도를 세우기 위해서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기기 위하여 혁명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의 토론을 듣는 강습생들의 눈앞에는 해방된 조국의 꿈같은 현실이 보이는것만 같았다.
김정숙동지의 토론을 듣으며 강습생들은 위대한 김일성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땅에 기어이 해방의 봄, 승리의 봄을 안아올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