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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대원수님은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다
(평양 7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신길웅 재일조선고급학교 학생조국방문단 단장은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을 맞게 되니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어려와 격정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사상과 령도의 빛나는 결실인 총련의 결성으로 이역땅에서 온갖 천대와 멸시를 받아오던 재일동포들은 존엄높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보람찬 삶을 누려올수 있었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접견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던 그이의 인자하신 영상은 우리의 가슴속에 친어버이의 모습으로 영원히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는 전후복구건설의 간고한 시기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국가예산의 항목으로 넣어주시여 민족교육의 화원을 활짝 피워주시였다.

그이의 따사로운 사랑속에 재일조선인운동은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로 만방에 빛을 뿌리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재일동포들의 영원한 어버이이시며 사회주의조국은 어머니품이다.

조국의 현실을 목격하면서 우리는 령도자가 위대하면 작은 나라도 강국으로 될수 있다는 진리를 되새기게 되였다.

우리는 조국에서 사상과 령도력, 풍모에서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믿고 따르는 길에 재일동포들의 행복과 미래가 있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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