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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신 어버이
(평양 7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민을 위한 창조와 건설의 새력사를 펼치시고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선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이 가도 잊을수 없다.

거창한 위업의 첫 시작도 인민을 위하여 떼시고 인민의 리익과 어긋나는 것이라면 아무리 억만재부라도 없애버리시는 그 위대한 어버이사랑에 의해 인민의 모든 행복이 마련되였다.

이 땅의 북변 우암땅에 가면 인민들이 있는곳이라면 다 가보아야 한다시며 진펄길에 빠진 승용차를 미시면서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 주석의 뜨거운 발자취가 새겨져있고 서해 벌방의 한 농촌마을에 가면 단잠에 든 주인을 위하여 새벽이슬이 내리는 밖에서 날밝기를 기다리신 주석에 대한 가슴뜨거운 이야기도 있다.

주석께서는 때로는 농민들에게 자체의 힘으로 생활을 향상시킬 방도를 가르쳐주시기 위해 몸소 나무배를 타시고 강을 건느시여 농장을 찾으시고 때로는 강냉이 한이삭으로 끼니를 에우시며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랑의 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였다.

공장에 가시면 로동자들의 기름묻은 손도 허물없이 잡아주신 주석께서는 일군들이 위험한 작업현장이여서 들어가시는것을 만류할 때면 로동자들이 늘 일하는 곳인데 자신께서 왜 못들어가겠는가고 하시며 마다하지 않으시였고 논벌에 가시면 농민들과 모도 함께 내시고 논두렁길을 걸으시며 농사짓는 방법도 세세히 가르쳐주시였다.

주석의 인민을 위한 헌신의 길에서 《인민문화궁전》, 《인민대학습당》 등 인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창조물들이 솟아났고 인민의 락원이 펼쳐졌다.

참으로 인민이 주인된 부강한 나라를 일떠세우시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며 한평생 궂은날, 마른날 가리지 않으시고 공장과 농촌, 어촌 할것없이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걷고걸으신 주석의 거룩한 자욱은 이 땅 그어디에나 아로새겨져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언제나 인민을 스승으로 여기시고 그들의 소박한 이야기도 귀담아 들어 주시던 주석의 한없이 인자하고 자애로운 모습을 영원히 마음속에 간직하고있다.

정녕 언제 어디서나 인민들과 함께 계시면서 한없는 사랑과 은정을 부어주시며 한평생을 오로지 인민을 위해 바쳐오신 김일성주석과 같으신 인민의 위대한 어버이, 절세의 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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