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성대국건설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150일전투가 벌어지고있는 조선의 사회주의건설장마다에 전투적구호 《모든것을 대고조의 승리를 위하여!》가 나래치고있다.
조선로동당은 혁명과 건설의 중대한 전환적계기마다 뚜렷한 투쟁구호를 제시하여 전당과 전체인민을 새로운 승리에로 불러일으키고있다.
구호 《모든것을 대고조의 승리를 위하여!》에는 1950년대처럼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오늘의 총진군을 다그쳐나가며 나라의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을 일으켜 강성대국건설의 마지막요새를 기어이 점령할데 대한 요구가 담겨져있다.
1950년대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미제의 무력침공으로 나라에 조성된 준엄한 정세에 대처하여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이 전투적구호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3년간의 전쟁에서 미제를 때려부시고 세계를 경탄시키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하였다.
전후에도 조선인민은 《모든것을 민주기지강화를 위한 전후인민경제복구발전에로!》라는 주석의 부르심따라 산악같이 떨쳐나 미제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서지 못한다고 하던 참혹한 전쟁의 상처를 가시고 불과 3년도 못되는 짧은 기간에 복구건설의 방대한 과업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지금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정치군사적으로 강한 우리 공화국이 경제적으로도 높이 올라서는것을 어떻게 하나 막아보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하지만 혁명의 수뇌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와 선군혁명의 길에서 비할바없이 강해진 국력, 천만군민의 일심단결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있어 더욱 승승장구하는 공화국의 전진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의 성공적인 발사와 2차 핵시험이 보여주는것처럼 공화국의 국력은 이미 높은 수준에 올라섰으며 인민경제의 전반적부문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 방식으로 기술개건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있다.
조선인민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견결히 맞서 자기가 선택한 길을 따라 기어이 경제강국을 일떠세우고야말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