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5돐에 즈음하여 꾸바와 중국에서 6일과 7일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꾸바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는 꾸바 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꾸바 김일성경제전문학교의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통일지지꾸바위원회 부위원장 호쎄 마누엘 가르씨아 또레스는 모임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동지께서 한평생 혁명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은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동지께서 꾸바혁명이 가장 어려운 시련을 겪을 때마다 사심없는 지지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그이께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조선방문시 뜨거운 환대를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잊지 않고있다고 말하였다.
중국에서 진행된 회고모임에는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베이징국제우호련락회의 인사들과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베이징남교농장과 중조친선홍성농장 일군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조중친선협회대표단이 초대되였다.
모임에서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부회장 리효화,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 풍억라 등 연설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 자주통일위업에 평생의 정력을 바치시였다고 하면서 그이는 중국인민의 친근한 벗이고 전우이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모택동주석과 함께 위대한 중조친선을 마련하고 가꾸시여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협조관계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것으로 하여 중국인민의 다함없는 경모를 받고계신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