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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직선생님 탄생 115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7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이시며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 탄생 115돐기념 중앙보고회가 9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 리용무 등과 당, 무력, 정권기관, 성, 중앙기관 일군들, 조선인민군 장병들, 평양시내 근로자들, 해외동포들, 반제민전 평양지부대표가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양형섭은 기념보고에서 김형직선생님의 전생애는 나라의 독립과 겨레의 해방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진정한 민족주의자, 참다운 애국자의 거룩한 한생이였으며 반만년민족사와 조선민족해방운동사에 아로새겨질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걸출한 혁명가의 빛나는 한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김형직선생님은 《지원》의 숭고한 사상을 제시하시여 조선인민에게 나라의 독립에 대한 신념과 민족자주정신, 불굴의 투쟁정신을 심어주시고 반일민족해방운동의 새로운 길을 밝혀주신 위대한 선각자이시였다고 말하였다.

인민의 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자력독립의 투철한 자주적립장, 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뚫고나가는 백절불굴의 정신을 담고있는 혁명지론인 《지원》의 사상은 당대 조선반일민족해방운동의 유일무이한 지도리념으로서뿐아니라 주체혁명위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사상정신적연원으로 되였으며 바로 여기에 선생님께서 이룩하신 거대한 력사적공적이 있는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1917년 3월 23일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심으로써 조선인민은 비로소 모든 반일애국력량을 하나로 묶어세워 전국적범위에서 민족해방운동을 통일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지도적혁명조직을 가지게 되였으며 반일민족해방운동은 민족자주적인 힘에 의하여 확신성있게 전진해나갈수 있게 되였다고 언급하였다.

김형직선생님은 무산혁명의 기치를 드시고 민족주의운동으로부터 무산혁명에로의 방향전환을 선도하신 위대한 선구자이시며 후대들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강의한 혁명적기질, 고매한 덕성을 지니시고 혁명투쟁의 전 로정을 수놓아오신 혁명적교육가, 불굴의 투사, 참된 인간이시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 어리신 시절부터 비범한 혁명적성장의 길을 걸으시며 시대가 요구하고 민족이 갈망하는 탁월한 령도자로 혁명의 진두에 나서심으로써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을 모시는 최대의 행운을 받아안게 된것은 김형직선생님께서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가장 특출한 공적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에게 그 어느 나라 인민도 누리지 못하는 수령복을 안겨주신 선생님께서는 《지원》의 사상, 3대각오, 동지획득에 대한 사상, 두자루의 권총을 유산으로 물려주시였으며 이 귀중한 혁명유산은 주체혁명위업의 개척과 그 승리적전진을 추동하는 고귀한 혁명적재보로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김형직선생님의 《지원》의 숭고한 뜻은 세대와 세기를 넘어 주체혁명의 새 시대, 선군시대에 줄기차게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보고자는 전체 조선인민이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에서 행복을 누려갈 그날을 하루빨리 앞당겨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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