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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 부의장 미군 철수 담화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6월 25일 발표한 담화에서 재중조선인들은 미국과 리명박패당의 악랄한 대조선침략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미군을 남조선에서 하루빨리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59년전 미제가 일으킨 조선침략전쟁은 세계전쟁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야만적이고 강도적인 살륙전쟁이였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당한 수치스러운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을대신 조선의 절반땅을 강점하고 또다시 전쟁의 재난을 몰아오려고 핵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과 첨단전쟁장비들을 남조선에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합동군사연습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고 담화는 규탄하였다.

최근에는 공화국의 평화적위성발사와 자위적인 핵시험을 유엔에 끌고가 문제시하고 도발적인 반공화국제재소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고 담화는 까밝혔다.

담화는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매국역적 리명박패당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를 결정하는 등 반공화국대결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현실은 미제와 리명박역도를 반대하여 투쟁하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조국통일에 대해 생각할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만약 미제가 지난날의 교훈을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영웅적조선인민군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자라난 백두산혁명강군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영영 매장해버리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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