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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부강조국건설의 원동력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고전적로작 《민족적긍지와 혁명적자부심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자》를 발표하신 20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우리의 모든 승리와 성과는 우리 당, 우리 사상, 우리 위업의 위대성과 무궁무진한 위력의 과시이며 우리가 선택한 주체의 한길, 사회주의의 한길로 계속 전진해나가야 한다는것이 로작에 일관되여있는 근본정신이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은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우리 식으로, 우리의 힘으로 부강조국을 건설해나가게 하는 사상정신적원천이며 새로운 진군속도로 부강조국건설에서 일대 비약과 혁신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위력한 추동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자기 사상, 자기 위업에 대한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를 지니고 당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자력갱생의 총진군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다. 최근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100%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공지구위성 《광명성2호》를 성공적으로 쏴올리고 대흥청년영웅광산의 로동계급이 마그네샤크링카생산의 주체화를 가장 높은 수준에서 실현한것을 비롯하여 오늘의 대고조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이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우리 인민이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에서 발휘하고있는 모든 기적과 변혁들마다에는 우리 조국을 강성대국의 지위에 우뚝 올려세우려는 확고한 신념과 든든한 배심이 어려있다. 남에게 뒤떨어지는것을 수치로 여기고 성과에 자만을 모르며 분발하고분발하여 끊임없는 창조와 혁신을 일으켜나가는것이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투쟁기풍이다. 언제나 우리의 사회주의터전에 발을 든든히 붙이고 세계를 굽어보며 자체의 힘을 키우고 우리의 자원과 기술, 우리 제도의 우월성에 토대하여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는것이 조선사람들의 본때이다.

높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부강조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이룩하려는 우리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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