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주체97(2008)년 10월 1일을 시점으로 벌어진 인구일제조사자료의 완전성과 질을 평가하기 위한 후조사를 진행하였다.
후조사의 성과적보장을 위하여 조직된 후조사기술위원회는 구체적인 활동계획과 시간표를 세우고 인구의 1%에 해당한 표본지역을 선정하였으며 질문서와 조사원 및 대조원지도서를 작성하였다.
또한 각도에서 선발된 조사원, 감독원들에 대한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조사 및 대조, 자료의 입력과 분석과정에 대한 조직사업과 기술적지도를 하였다.
후조사에서는 인구일제조사의 인구수오유정도와 세대주와의 관계, 성별, 나이, 최종교육수준, 결혼상태 등 주요인구정보들을 검토하였다.
양성일 인구연구소 실장은 인구일제조사가 원만히 진행되여 이번 후조사에서 인구수의 오유가 매우 적고 조사자료의 응답불일치수준이 낮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인구수의 오유가 적은것은 나라에 정연한 주민등록체계가 세워져있고 국가적으로 인구일제조사를 전후로 일정한 기간 이주를 제한한데 있으며 주민등록관리를 일상적으로 하는 성원들을 조사원으로 선출한것과 관련된다.
조사원들과 응답자들의 높은 책임성과 질문항목들에 대한 명백한 조사방법은 자료의 응답불일치수준을 현저히 낮추게 하였다.
지금 제2차 인구일제조사는 마감단계에서 진척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