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따라 준엄한 시련과 난관속에서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자라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오늘 경제강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총발동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에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자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지나온 년대들에도 조선에서는 인민대중의 강한 정신력을 발동하여 무에서 유를 창조했고 나라의 경제력과 군사력을 튼튼히 다져왔다.
전후 재더미밖에 남지 않은 빈터우에서 천리마대고조를 일으켜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였으며 그후 사회주의대건설장마다에 속도전의 불바람이 세차게 타번져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졌다.
그리고 《고난의 행군》의 역경을 영웅적으로 돌파한 사회주의수호전의 위대한 승리도 인민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여 이룩한것이다.
새 세기에는 안변청년발전소, 녕원발전소, 원산청년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 중소규모발전소들이 건설되고 강위력한 야금기지들, 기계제작기지들, 화학공업기지들, 채굴기지들이 개건, 현대화되였으며 최신기술로 장비된 경공업공장들도 무수히 생겨났다.
남흥청년화학련합기업소에서는 비료생산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가스화공사를 마감고비에서 힘있게 다그치고있다.
여러 비료생산계통의 현대화를 실현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는 지금 새로운 가스화대상공사를 빠른 시일안에 끝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으며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서는 새로운 비날론생산공정의 성과적완공을 눈앞에 두고있다.
이와같은 성과들은 정신력이야말로 기적창조의 위력한 무기라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