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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예술영화 《조난》 시사회
(평양 7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최근 예술영화 《조난》을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대학을 졸업하고 어느 한 배수리공장에서 기사로 일하는 주인공이 계급적으로 각성되여 반간첩투쟁을 벌리는 과정을 형상하고있다.

영화는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적들과의 총포성없는 싸움이 계속되고있는 오늘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지키려는 전체 인민의 투쟁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모략책동은 조난의 운명을 면치 못할것이라는것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영화시사회가 10일 대동문영화관에서 있었다.

당과 국가간부들, 우당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 문화예술부문 창작가, 예술인들, 출판보도부문 기자, 편집원들, 평양시내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영화를 감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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