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포평혁명사적지를 끊임없이 참관하고있다.
이 사적지는 김형직선생님께서 주체10(1921)년부터 주체13(1924)년까지 중국 팔도구에서 압록강을 넘나드시며 혁명활동을 벌리신 뜻깊은 곳이다.
선생님께서는 이곳에서 조선국민회 포평지부결성모임과 국내혁명가들의 활동을 지도해주시였으며 포평례배당에 오는 사람들과 담화도 하시고 청년들에게 혁명적이며 애국적인 노래들을 배워주시였다.
사적지에는 김형직선생님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포평우편물위탁소와 포평국수집, 그이께서 인민들의 병을 치료해주시면서 그들을 반일애국사상과 선진사상으로 교양하신 덕판밑집과 샘물터 등이 있다.
또한 선생님께서 일제주구의 밀고로 적들에게 체포되여 옥중생활을 하신 포평경찰관주재소도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