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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조중우호조약 48돐 연회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8돐에 즈음하여 9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리금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부주석, 호정약 중국외교부 부장조리 등과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최진수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은래총리와 함께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조인하신것은 조중친선력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중요한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조중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조선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외교관계설정 60돐을 맞는 《조중친선의 해》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금화는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의 정신에 따라 쌍방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적극 진행하여 각자의 발전을 촉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긍정적인 기여를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전통적인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조선측과 함께 《중조친선의 해》를 계기로 각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여 두 나라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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