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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의 밝은 미래를 담보하는 민족공동의 통일헌장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국통일3대원칙은 어제도 그러했지만 오늘도 래일도 영원불멸할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이며 우리 겨레가 통일운동에서 일관하게 견지하고 관철해나가야 할 절대적지침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은 나라의 통일문제를 민족의 의사와 리익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갈수 있는 근본립장과 방도를 천명한 조국통일의 초석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민족의 대단결을 지향하며 발전하여온것은 우리 민족이 조국통일3대원칙을 튼튼히 틀어쥐고 투쟁해온 결과에 이룩된것이다.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조국통일3대원칙을 근본바탕으로 하고있다. 온 민족의 지지와 공감속에 자주통일, 민족공조의 거세찬 열풍을 일으키고있는 《우리 민족끼리》리념에도 조국통일3대원칙이 구현되여있다. 조국통일3대원칙을 떠나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6.15일시대를 생각할수 없다. 우리 겨레는 조국통일3대원칙의 빛나는 구현인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따라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전진시키는 과정을 통하여 조국통일3대원칙의 진리성과 생명력을 더욱 절감하게 되였다.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원칙은 온 민족이 한결같이 따르고 받들어야 할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민족공동의 통일헌장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자주통일사상과 로선, 애국애족의 뜻이 어려있고 통일운동발전의 가장 옳바른 원칙과 방도가 제시되여있는 조국통일3대원칙은 우리 민족이 언제나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할 조국통일의 불변의 기치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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