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8돐에 즈음하여 대외문화련락위원회와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에서는 10일 옥류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학효비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48년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은래총리동지와 함께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에 서명하시였다고 하면서 두 나라가 조약의 정신대로 서로 지지하며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조중친선협조관계는 날로 강화발전하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친선관계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노력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중화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축원하였다.
학효비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지난 48년간 중조 두 나라는 조약의 정신을 받들고 호상 존중하고 긴밀히 협조하면서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올해는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이 되는 해이며 《중조친선의 해》이라고 하면서 그는 중조쌍방이 다채로운 친선행사들을 진행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부단히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 당과 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중조우호선린관계를 끊임없이 전진시켜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