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6.15북남공동선언발표 9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의 조국통일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집회가 6월 27일 필리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6.15북남공동선언채택 및 조선반도정세와 관련한 통보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필리핀련대성위원회 위원장 라파엘 마리아노는 북남선언들을 전면부정하고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에 편승하여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전면참가를 강행한 남조선보수당국의 죄행을 폭로하였다.
필리핀 마카바얀조직 서기장 레나토 레이스는 조선반도의 긴장격화와 평화파괴의 장본인은 미국이라고 락인하면서 미국이 남조선에 1,000여개의 핵무기와 수많은 무력을 항시적으로 주둔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단죄하였다.
집회에서 채택된 성명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조선민족자주선언, 민족대단결선언, 조선통일의 대강이라고 인정하면서 이 선언들이 어떤 환경속에서도 철저히 고수되고 리행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고 남조선에 전개된 1,000여개의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군사장비들과 무력을 철수하여야 하며 공화국을 겨냥한 핵전쟁연습을 중지하고 조선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꿈으로써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리행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