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48돐에 즈음하여 학효비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림시대리대사가 1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최창식보건상, 김태종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재경 인민무력부 부부장, 김영일 외무성 부상, 백용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연회에서는 학효비 림시대리대사가 연설하였다.
그는 주은래총리와 김일성주석께서 조인하신 중조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중조친선협조관계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주었다고 말하였다.
두 나라가 조약의 정신에 맞게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추진하며 인민들의 복리를 증진하고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데 적극적인 기여를 한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2012년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기 위해 새로운 대고조를 일으키면서 150일전투를 힘차게 벌리고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조선인민이 건설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들을 이룩할것을 축원한다고 강조하였다.
최창식위원장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은래총리동지와 함께 조중우호, 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심으로써 두 나라는 쌍무관계를 전면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법적토대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령도밑에 중국인민이 과학적발전관에 기초한 조화로운 사회주의사회건설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중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그는 앞으로도 우리는 이를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