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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은 민족자주와 존엄의 빛나는 상징
(평양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군사중시,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강화하면서 그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내세워 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며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지키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적의지의 발현인 선군정치는 자주와 존엄의 위대한 기치로, 혁명승리의 위력한 보검으로, 평화의 상징으로 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현실은 우리에게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고 그 산아인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는 한 나라의 자주권은 끄떡없으며 민족의 존엄은 더욱 빛난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선군의 기치에는 강한 국력에 대한 겨레의 세기적갈망을 실현함으로써 외세의 침략과 도전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철석의 의지가 슴배여있다.

선군의 기치아래 나라의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올라서고 반만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졌으며 조선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온 세상에 힘있게 떨쳐지고있다. 선군이 있기에 그 누구도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릴수 없다.

선군의 기치에는 평화에 대한 겨레의 념원을 실현하고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 어려있다.

우리가 추켜든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지키려는 애국의 방패로 되고있다.

선군의 위력이 있기에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온 겨레의 안녕이 담보되고있다. 우리 겨레는 내외침략세력의 악랄한 전쟁도발책동속에서도 선군의 보호밑에 평화와 안녕을 누리고있다.

선군의 기치에는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려는 우리 당의 혁명적의지가 비껴있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선군옹호의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설 때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희망찬 미래는 반드시 펼쳐지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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