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세기 영웅, 천리마, 주체와 함께 불리워온 조선이 오늘은 선군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만방에 자랑떨치고있다.
지금 세계혁명적인민들도 우리 나라를 선군조선이라고 호칭하고있다.
1990년대 조선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을 뜻밖에 잃는 가슴아픈 슬픔과 여러 사회주의나라들의 련이은 붕괴, 몇해째 들이닥치는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끈질긴 고립압살책동으로 시련과 난관을 겪어야 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이러한 때인 주체84(1995)년 새해의 첫 아침 다박솔초소를 찾으신데 이어 인민군군부대들에 대한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군대는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불패의 혁명강군으로 강화되였으며 그 위력으로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이 건설한 안변청년발전소와 평양-향산관광도로, 청류다리와 금릉2동굴을 비롯한 대기념비적건축물들, 메기공장, 닭공장 등 현대적인 공장들은 경제를 비약적으로 발전시킬수 있는 튼튼한 토대로 되였다.
조선인민군 군무자예술축전,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들은 온 사회에 전투적기백과 혁명적열정이 차넘치게 하였다.
지금 군인문화는 사회주의생활문화의 전형으로 일반화되고있다.
선군조선은 오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책동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불가능을 가능으로, 화를 복으로, 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키며 자기의 막강한 국력을 힘있게 과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