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새로 건설된 대동강타일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전경도앞에서 해설을 들으신 다음 공장의 외부와 내부를 돌아보시면서 건설정형과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설의 질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된 건축물들과 갖가지 고급건재들이 쉬임없이 쏟아져나오는 생산공정들을 보시고 군인건설자들이 먼 후날에 가서도 손색이 없을 현대적인 공장을 훌륭히 건설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대동강타일공장에서 철저히 국내의 원료원천에 의거한 생산체계를 확립한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오늘 금속공업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는 주체화는 우리의 힘, 우리의 자원, 우리의 기술로 이 땅에 기어이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용도에 따르는 각이한 규격과 색갈을 가진 타일과 자기기와들을 보시고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지니고 질좋은 건재품들을 많이 생산하고있는데 대해 매우 기뻐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대동강타일공장은 나라의 건재공업발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있다고 하시면서 공장앞에 나서는 강령적인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도시와 마을의 건설장마다에서는 질좋은 건재를 더 많이 요구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늘어나는 건재수요를 원만히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공장의 로동계급이 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건설물의 질제고와 도시미화에서 중요한 작용을 하는 건재의 질을 부단히 높이기 위해서는 선진기술을 적극 받아들이고 로동자들의 기술기능수준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2단계 공사까지 완공되면 대동강타일공장은 각종 현대적인 건재들을 생산하는 대규모건재기지로 될것이라고 하시면서 다음단계의 공사를 다그쳐 끝내는데서 나서는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공장의 로력혁신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들인 박남기, 장성택,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