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대동강반에는 동평양대극장이 자리잡고있다.
주체78(1989)년 5월에 준공된 동평양대극장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최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조형예술적으로 훌륭히 개건되여 문화전당으로서의 체모를 완벽하게 갖추었다.
6만 2,000여㎡의 부지면적을 가진 이 극장에 들어서는 사람들은 웅장하면서도 조형미를 살린 기둥들과 여러가지 조각작품들 그리고 예술극장으로서의 면모에 어울리게 전반적양상이 우아하면서도 현대감이 나는 건축장식들앞에서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또한 전반적인 테두리모양새와 구성요소, 마감세부들을 새롭고 특색있게 해결하고 건축조화수법을 조형예술상의 론리에 맞게 옳게 살려 그 어디를 보아도 손색없이 꾸려진 극장에서는 다양한 예술활동이 끊임없이 벌어지고있다.
극장에서는 올해에도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이 출연하는 제26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과 태양절기념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공연, 2.16경축음악무용종합공연, 주체98년설명절경축음악회 등 다채로운 예술무대들이 최상의 경지에서 펼쳐졌다.
지난해 2월 미국의 뉴욕교향악단도 이 극장에서 공연하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의 예술교류도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