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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 행사
(평양 7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꾸바인민과의 련대성월간에 즈음한 기념집회와 영화감상회가 14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엔리께 몬또또 끄루스 주조 꾸바공화국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꾸바단결위원회 부위원장인 백용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부위원장, 관계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백용호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1953년 7월 26일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지도밑에 꾸바혁명가들이 몬까다에서 울린 첫 총성은 꾸바인민을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킨 력사적계기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은 자주와 독립,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서 꾸바인민과 함께 있을것이며 두 나라사이의 친선단결을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엔리께 몬또또 끄루스는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와 함께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와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다고 말하였다.

꾸바인민은 앞으로도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성원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참가자들은 꾸바예술영화를 감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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