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23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주체사상의 심오한 원리들과 모든 형태의 사상교양사업을 주체사상의 기본원리와 결부시켜 진행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발전하는 현실에 맞게 조선로동당 사상교양사업을 심화시켜나가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밝혀져있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주체사상교양을 강화하는것은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공고히 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키며 우리 군대와 인민이 투철한 반제계급의식을 지니도록 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의 시대에 사는 사람들의 사상정신적량식도 주체사상에 담겨져있고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모든 전략적지침과 방도도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집대성되여있다.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온 사회에 주체사상을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이 힘있게 벌어지는 과정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고 온 나라에 선군시대의 위대한 단결의 정신이 꽉 차넘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당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은 우리 인민을 사상의 강자,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 고귀한 사상정신적량식으로 되고있다. 온 나라에 세차게 타오르는 백두의 혁명정신도, 이 땅우에 기어이 우리의 힘, 우리의 식으로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고야말 우리 인민의 강한 민족적자존심과 불타는 애국심도 바로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다.
오늘의 강성대국건설대전은 제국주의와의 총포성없는 대결이다. 제국주의자들의 반혁명적공세에는 혁명적공세로, 원쑤들의 압박과 제재에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로 대답하며 오늘의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에서 기어이 승리자의 영예를 떨치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