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중친선의 해》에 즈음하여 중국을 방문하고있는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이 13일 베이징의 국가대극원 음악청에서 첫 공연을 하였다.
진호소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 무동화 중조우호협회 회장, 진조명 중국국제우호련락회 비서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베이징시민들, 청소년학생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합창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서 출연자들은 녀독창 《내 나라는 아버지장군님의 나라》, 노래와 춤 《내 나라 제일로 좋아》 등의 종목들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희망과 재능을 마음껏 꽃피워가는 조선학생소년들의 행복한 모습을 생동하게 보여주었다.
출연자들은 독무 《패랭이춤》, 《물동이춤》, 쌍무 《고기잡이》를 비롯한 조선어린이들의 동심을 반영한 춤률동도 펼쳐보였다.
그들은 중국노래 《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아》, 《축배의 노래》도 잘 불러 관중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회장은 평양학생소년예술단 공연은 《중조친선의 해》에 드리는 선물로 된다고 하면서 공연이 전통적인 중조친선에 기여하게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