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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물피해대책사업활발-장마철 시작
(평양 7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장마철이 시작되였다.

나라에서는 해마다 장마철이 오면 큰물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들이 전국가적인 사업으로 진행되고있다.

전력공업부문에서는 수력발전소들의 언제와 도중취수구를 비롯한 수력구조물들에 대한 보수정비를 정상적으로 하여 장마철에도 전력생산을 중단없이 보장하고있다.

채취공업부문에서는 전반적인 갱들의 배수설비들을 점검보수하거나 보강하여 갱의 침수를 방지하고있으며 캐낸 석탄과 광석들의 류실을 막기 위한 사업도 짜고들고있다.

철도운수부문에서는 북부내륙지역과 동해안선의 철길과 철다리, 옹벽 등 철도시설물과 구조물들이 무더기비에 의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세우고있다.

농업부문에서는 배수양수장을 비롯한 고인물빼기시설들을 제때에 수리정비하여 만가동을 보장하도록 하고있다.

한편 각지 농장들에서는 수로와 물도랑을 깊이 파주어 갑자기 많은 비가 와도 토지와 농작물, 농업생산시설들이 물에 잠기지 않게 하고있다.

국토환경보호부문과 도시경영부문에서도 강하천과 물길, 수원지, 하수도망과 우수망상태를 알아보고 불비한 곳들을 시급히 퇴치하면서 정상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갑문관리부문에서는 수문관리를 정상적으로 잘하여 큰물이 날때 제때에 뽑을수 있도록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으며 기상수문부문에서는 자료의 신속정확성과 과학성을 보장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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