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7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장철구평양상업대학에서 쑥을 리용하여 새로운 쑥국수를 만들어 내놓았다.
쑥은 예로부터 조선인민이 많이 리용해온 고려약재로서 사람의 건강에 좋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으며 몸안에서 건위작용, 억균 및 살균작용, 혈압 및 혈당낮춤작용, 진정작용, 리뇨작용을 한다.
대학의 연구사들은 어디서나 자라는 쑥을 간단한 방법으로 열처리하여 계절성을 극복하고 제품의 질을 높이였다.
또한 여러차례의 실험과 분석연구를 통하여 쑥이 국수의 색을 좋게 할뿐아니라 그 질김성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하였으며 마침내 특색있는 쑥국수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하고 그 가공방법을 과학화, 표준화하였다.
향기로운 쑥국수는 그 맛이 독특할뿐아니라 씹는감이 질기고 졸깃졸깃 하다.
조선인민이 좋아하는 전통적인 민족음식인 국수에 새로운 기능성을 부여한 이 쑥국수는 식욕을 돋구며 소화기계통질환이 있는 사람들이 먹으면 건강에 좋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