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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므니아,우크라이나,기네에서 주석서거 15돐 행사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15돐에 즈음하여 로므니아, 우크라이나, 기네에서 도서, 사진전시회, 강연회가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절세위인들의 로작들과 불멸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조선인민의 강성대국건설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행사장들에 전시되여있었다.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로므니아지부 대표는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수행의 유일한 지침으로서 그 진리성과 정당성, 생활력으로 하여 진보적인민들속에서 커다란 공감을 불러일으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로므니아근로자협회 위원장은 김일성주석은 조선민족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의 나라, 력사의 온갖 풍파에도 끄떡하지 않는 사회주의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일떠세우신 건국의 어버이이시라고 말하였다.

우크라이나 마리우뽈시 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은 김일성동지의 생애는 인류력사에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위대한 혁명가, 인민의 어버이의 빛나는 한생이라고 하면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였으며 조선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기네 김일성농업과학연구소 소장은 조선인민이 위대한 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그이의 생전의 념원을 현실로 꽃피워나가고있는데 대하여서와 희세의 위인에 대한 세계진보적인민들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날이 갈수록 더욱 커가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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