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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해군 제597군부대를 시찰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해군 제59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먼저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거룩한 발자취가 어리여있는 사적물들과 사적자료들을 보시면서 주체적인 해군무력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쳐오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의 군사로선관철을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을 다한 력대 지휘성원들과 군인대중의 위훈을 값높이 빛내여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과 훈련정형을 료해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도서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에서 사상문화교양거점들에 풍부한 교양자료들과 문화수단들을 갖추어놓고 다양한 정치사업과 문화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부대관리정형을 료해하시고 병영의 외부와 내부를 깨끗이 거두고 주위환경을 훌륭히 조성한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문화가 온 사회에 널리 일반화됨으로써 강성대국의 문어구에 들어서고있는 우리 조국의 모습은 날을 따라 눈부시게 변모되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군부대 직속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의 훈련을 보신 후 교양실, 침실, 세목장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해병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장인 장성택,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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